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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동남아 배낭여행

[동남아 여행]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10)

by gudal6058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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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10번째 이야기 입니다.

 

22일차

 

지금부터 태국 세번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치앙라이에서 충분히 즐겼고 이제 치앙마이로 넘어가겠습니다. 치앙마이부터는 본격적인 태국여행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오전- 치앙라이-치앙마이

 

미리 예약한 버스로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 까지 도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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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코키리 보호소 방문 & 태국 그랜드 캐니언


치앙마이 시내로 돌아와 현지 대표음식인 카오쏘이(Khao Soi) 를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추천 맛집은  Khao Soi Khun Yai 또는 Khao Soi Mae Sai 입니다.
진한 커리 국물과 바삭한 면이 어우러진 치앙마이 대표 음식이니 꼭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점심을 해결 한 후 코끼리 보호소 방문을 합니다. 코끼리 보호소(Elephant Nature Park)에서 코끼리가 하는 쇼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윤리적인 동물 보호소에서 코끼리와 교감하며 먹이 주기, 목욕 체험,코끼리를 타지 않고 자연 속에서 그들의 삶을 배우는 시간을 가짐 등)

 

저녁: 나이트 바자르 탐방 & 야시장 탐방

 

코끼리 체험을 하고 간단한 휴식 후,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르(Night Bazaar) 로 이동 하여 현지 수공예품, 악세사리, 의류 등 쇼핑을 즐겨 줍니다. 다양한 노점에서 현지 스트리트 푸드(망고 스티키 라이스, 꼬치구이 등) 들을 즐기고 20시 쯤 엄청 큰 치앙마이의 야시장을 탐방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치앙마이 야시장은 엄청나게 거대하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시고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야시장을 방문하시고 나면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피로가 쌓이면 동남아 여행의 꽃인 근처 마사지샾을 방문하여 마사지를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치앙마이에도 PUB&CLUB 같은게 많으니 근처에 방문하여 신나게 음주가무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태국 첫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s://gudal6058.tistory.com/21

태국 두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s://gudal6058.tistory.co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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