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3 [동남아 여행]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3)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3번째 이야기 입니다. 15일차 앙코르와트 투어가 좋으신 분은 오늘까지 앙코르와트를 해주시면 되구요.저는 앙코르와트 투어는 하루면 충분히 즐겼다 생각하기에 하루만 하였습니다. 1. 오전 - 톤레삽 호수와 수상 마을 투어 오늘은 톤레삽 호수와 수상 마을 투어를 진행 하였는데요.이투어는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보통 아침부터 점심까지 진행 합니다. 이 투어의 특징은요1.동남아시아의 가장 크고 깨끗한 호수인 톤레사프 호수에 방문합니다.2.매력적인 수상 마을 깜풍 플럭마을에서 보트를 타고 투어를 합니다.3.깜풍 플럭 지역에 사는 크메르 사람들의 독특한 생활방식을 구경 및 체험 할 수 있습니다. 깜풍 플럭은 톤레삽 호수 주변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마.. 2024. 11. 12. [동남아 여행]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2)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2번째 이야기 입니다. 14일차 프놈펜에서 씨엠립을 도착 한 후 가장 먼저 할일은 정해져 있습니다.1. 숙소 정하기. 씨엠립의 여행자거리인 (PUB STEET) 근처에 숙소를 예약합니다.2. 캄보디아의 목적인 앙코르 와트 예약하기3. 근처 맛있어 보이는 곳에서 식사하기!! 앙코르 와트 투어일정은 1~2일이면 충분 하며 사람에 따라 지루 할 수도 있으니 자신이 유적지나 캄보디아 역사에 관심 있는지를 먼저 확인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날: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 주요 사원 탐방일출 감상 (앙코르 와트) 투어를 고르실 때 일출이 있는 투어로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앙코르 와트 일출은 필수 코스로, 이른 아침에 도착해 어둠 속에서 해가.. 2024. 11. 12. [동남아 여행]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1)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1번째 이야기 입니다. 사실 베트남 일정은 제 앞의 포스팅들에 너무나도 자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또 적으면 지루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략적인 설명만 드리겠습니다. 하노이 → 다낭 → 냐짱 → 달랏 → 무이네 → 호치민 이렇게 이며 총 12일이 소요 되었었습니다. 그러하여 13일째 이야기 부터 넘어 가겠습니다. 13일차저는 호치민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호치민에서 프놈펜 까지는 대략 7시간 정도 소요 되니 시간조정을 잘 하셔서 버스시간을 예매 하셔야 합니다. 1. 캄보디아 비자 캄보디아는 비자가 필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 하실 수 있습니다.그러나 캄보디아는 도착비자가 가능 하기 때문에 비자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2024.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