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2 [동남아 여행]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13)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13번째 이야기 입니다. 25일차 안녕하십니까 구독자 여러분!! 지금부터 태국 여섯번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빠이 2번째 이야기 입니다. 2일차: 힐링 여행아침모닝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하루 시작빠이의 유명한 커피숍인 Coffee in Love에 방문하여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 합니다. 커피숍 뿐만 아니라 빠이는 주변 경치가 그림처럼 아름다워 사진 찍기에 너무나도 좋은 도시이니 인생샷을 많이 건질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온천과 폭포에서 물놀이를 할 예정이니 근처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어 줍니다. 오후- 빨란 온천(Pam Bok Hot Springs)& 멤모리아 폭포(Mor Paeng Waterfall) 빠이 인근에 위치한 자연 .. 2024. 11. 22. [동남아 여행]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12)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홀로 동남아시아 일주 44박 45일 여행기 12번째 이야기 입니다. 24일차 안녕하십니까 구독자 여러분!! 지금부터 태국 다섯번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치앙마이에서 빠이로 넘어가는 일정 입니다.빠이는 배낭여행자들의 늪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오늘부터 그 이유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빠이(Pai) - 태국 북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치앙마이에서 약 3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힐링 여행지로 유명하며, 울창한 산과 계곡, 폭포, 온천이 매력을 더합니다. 예술적인 분위기의 카페와 시장, 독특한 히피 문화가 어우러져 배낭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주요 명소로는 빠이 협곡, 메옹쏜 루프, 그리고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전망대 등이 있습니.. 2024.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