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1 전 TV조선 대표 손녀딸 조선일보 갑질 사건 폭언 녹취록 조선일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10대 손녀딸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의 운전기사 갑질사건은 2018년 언론과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사건은 방정오 대표가 사퇴하는 결과로 이어졌지만. 그 안에 담긴 특권의식과 사회적 문제를 재조명하며 여전히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사건의 시작과 MBC의 폭로 2018년 11월, MBC뉴스데스크는방정오 전무의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 김 모씨에게 막말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녹취록에 따르면 10살 소녀의 발언은 전에 있던 아저씨가 너 보단 더 나은 거 같아”“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켜서 이상했던 거야.돈도 없어서 가난해서”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죽어라”라고 폭언해 듣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이는 단순한 철없는 발언이 아니라,상식의.. 2024. 12. 4. 이전 1 다음